쉽게씌여진시1 [★] 독립운동가 : 우리가 사랑한 시인 '하늘과바람과별과시'의 윤동주 안녕하세요 느루입니다!🙂오늘은 우리 한글을 지키기 위한 열정이 누구보다 강인하고 단단했던 독립운동가!!일제강점기에 짧게 살다간 젋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총이나 칼 등 무력으로만 싸우는게 독립운동이 아니란 것을 보여준 독립운동가!!'민족 시인 '윤동주에 대해 알아볼게요 ⊙ 출생 *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의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의 맏아들로 출생하였다(3개월 전 윤동주 시인과 동갑내기인 고종사촌 송몽규도 태어났다) 북간도 명동촌은 신학문과 기독교를 받아들인 선구자의 마을이었다윤동주 시인은 28년의 인생중 14년을 이곳에서 보냈다 명동교회의 장로로 인품이 인자했던 할아버지 윤하현과 동주의 아버지, 어머니 역시 모두 기독교인이었다윤동주 시인은 아주 어릴 때부터 유아세례를 받고 기.. 2020. 11. 7. 이전 1 다음